Ma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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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를 뭐라고 번역해야할까?
git-flow에 대한 이전 글을 작성하고 보니 feature라는 용어를 어물쩡 영어로 작성하고 넘어갔더라. 이번에도 어물쩡 넘어갈까 하다가 요즘엔 너무 외래어를 많이 사용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해서 변명이라도 남긴다. feature라는 단어의 번역에 대해서 처음으로 생각했던게 2005년쯤 연구실에서 였는데 처음에는 ‘기능’이라는 말로 번역을 했었다. 그때 박사과정 선배와 ‘기능’이라는 번역을 놓고 오고가는 말이 좀 있었고 기억으론 결국 ‘휘쳐’라고 적었던 것 같다. 그날 이후 약간의 트라우마가 남아 가급적 피하고 싶은 영어단어인지라 feature라는 표현을 어물쩡 넘기고는 했다. 소프트웨어에서 feature라는 용어를...
May 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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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flow: 브랜치 모델 →
늦은감이 있지만 git-flow 브랜치 모델을 적용해보려고 한다. 계속 생각만하고 있다가 어제 대충의 준비를 끝냈다. 이제부터 Feature 단위 개발을 해보려고 한다. 사실 Git을 SVN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다. 다만, Github의 편리함에 도움을 받고 있을 뿐이다. Github의 좋은 기능들을 활용하는 사람들은 늘었지만 Git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었는지는 의문이다. 2년간 Git을 사용하면서 나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을 관찰해 본 결과 ‘로컬 저장소’나 ‘쉬운 브랜치’가 주는 장점이 그리 와닿지는 않는다. Git의 로컬 저장소 기능도 좋고 빠른 브랜치 전환도 좋은거 알고 있다. 근데 뭔가 어렵고 쉽지가 않다. 그래서 git-flow를 적용해서...
May 4th
April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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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자책(ebook) 구입을 미루는 이유
나는 왜 전자책(ebook) 구입을 미루는걸까?라는 이유를 생각해봤다. PDF 형식의 기술서적은 지금도 잘 구입해서 보고 있으니 제외하고 보자 (PDF 형식의 기술서적에 100% 만족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먼저 그 동안 형편없는 화면 레이아웃과 “혐오스러운” 폰트 등의 이유로 epub 형식의 전자책을 우습게 봐왔고 소설책 정도나 그냥 아쉬운대로 볼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다 종이 책이 너무 두꺼워 출퇴근 지하철에서는 보지 못할 것 같기에 ‘스티브 잡스 전기’를 iBooks 스토어에서 전자책으로 구입했다. 그런데 대박인게 폰트면 폰트 화면 구성이면 구성 어디하나 흠잡을 곳이 없었다. 게다가 아이패드로 읽다가 다시 아이폰에서 펼치면 계속해서 읽을 수...
Apr 13th
January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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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th
Dec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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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 터미널 탭 제목을 현재 폴더명으로 변경하기
Mac OS X의 터미널이 탭을 지원하면서 좋아지기는 했지만 많은 탭을 열어놨을 때 구분하기 쉽지가 않아서, 구분하기 쉬운 방법이 무얼까 생각하다 현재 위치명을 탭 제목으로 적어주도록 적용해봤다 (iTerm에서는 이미 잘되고 있는걸지도 모른다). bash 쉘 프로그램 같은건 작성할지 모르니 인터넷의 정보를 짜집기해서 간단히 cd 명령어를 이용해서 옮겨간 현재 위치명(PS1 변수의 \W값에 해당)을 탭 제목으로 설정하도록 변경해봤다. .bash_profile 파일을 열어서 alias를 설정하던 영역에 다음의 코드를 추가했다 (사실 적절한 위치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잘 동작한다). function cd { builtin cd $*; echo -n -e...
Dec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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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프롬프트에 현재 Git 브랜치 표시하기
PS1 값을 수정하면 명령 프롬프트에 현재 내가 이용중인 Git 브랜치 명을 추가할 수 있다. Bash 쉘 환경에서 내가 사용하고 있는 PS1 값은 다음과 같다. PS1=”\u@\W\[\033[32m\]`git branch 2> /dev/null | grep -e ^* | sed -E  s/^\\\\\*\ \(.+\)$/\(\\\\\1\)\/`$\[\033[00m\] “ 물론 괄호나 색상 그리고 기본적인 PS1 값은 취향대로 변경하면 된다. 현재 위치가 Git 프로젝트의 하위 경로라면 브랜치 명을 함께 표시해준다. Git의 강점인 브랜치를 최대한 활용할 때 현재 내가 어떤 브랜치에서 작업하고 있는지...
Dec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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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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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에 유닉스 프로그램(난 Lua) 쉽게 설치하기
Lua좀 설치하려다 찾았는데 워낙 직접 빌드하는걸 싫어하고 패키지 매니저도 이것 저것 쓰다보니 부담스럽고 그랬는데 괜찮다. 다른 유닉스 관련 프로그램도 이곳을 먼저 찾아보려고 한다. http://rudix.org/packages-jkl.html#lua에서 Lua 설치 패키지를 내려받는다. (pkg 파일) 그냥 더블클릭해서 설치한다. 새로운 터미널을 열어서 확인해본다. $ /usr/local/bin/lua -v Lua 5.1.4  Copyright (C) 1994-2008 Lua.org, PUC-Rio 원문: http://rudamoura.com/luaonmacosx.html
Nov 23rd
Octo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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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제대로 활용하는 앱 개발(인사이트, 2011)
드디어 “아이패드를 제대로 활용하는 앱 개발(인사이트, 2011)”이 출간되었다. “프로그래밍 jQuery(인사이트, 2008)”와 “Git,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인사이트, 2010)”에 이은 세 번째 번역서이다. 사실 출간된지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긴다. 책은 아이폰 개발을 건너 뛰고(이미 알고 있다고 가정한다), 아이패드 개발에만 집중한다. 아이패드에서 더욱 중요해진 제스처의 사용(여타 입문서에서 다루지 않는 커스텀 제스처도 다룬다. 제스처는 이 책에서 가장 가치 있는 주제라고 생각한다.)과 아이패드 만의 컨트롤과 활용 기법을 여러 예제를 이용해서 설명한다. 개인적으로는 다행히도 iOS 개발의 기본 부분은...
Oct 3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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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소셜 플러그인 댓글
텀블러에 페이스북(Facebook) 소셜 플러그인을 이용한 댓글 기능을 추가했다. 댓글 기능의 필요성이 의심되기는 하지만 그동안 왠지 허전한 느낌에 붙여뒀던 Disqus를 이용한 댓글을 제거하고 이 글을 참고해서 페이스북 소셜 플러그인을 이용한 댓글을 붙여두었다. 이로써 텀블러를 선택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했다. (이제 글만 쓰면 된다!)
Oct 9th
Sept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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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de: 아이패드를 아케이드 게임기로
만우절 장난에서 시작됐다는 아이패드용 아케이드 캐비넷인 iCade를 구입했다. 디자인도 딱 원하는 스타일이고 재질도 기대 이상이다. 게다가 게임 조작감도 정말 훌륭하다 (키 딜레이나 이런 현상이 있는지는 정교한 조작이 필요한 게임을 해본건 아니라 잘 모르겠다). 아이패드와는 블루투스로 연결되고 AA 크기 건전지 2개를 사용한다. 10시간쯤 사용할 수 있다는데 덕분에 충전지가 필요할 것 같다 (뒷면에 전원 어댑터 연결 단자가 있기는 한데 어댑터가 들어있는 것도 아니고 설명을 찾아보지는 않았다). 무선이기에 오락에 따라서 가로, 세로 제약이 없이 거치할 수 있다. 처음에는 세로 방향만 지원하는지 알았는데 찾아보니 가로로 거치하기 위한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iCade만 뭐가 특별해서 아이패드에서 지원이...
Sep 2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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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TouchPad: $99의 행운
$99이라는 파격적인 가격 덕분에 관련 커뮤니티를 휩쓸고 지나간 HP 터치패드(HP TouchPad)를 운 좋게 구입했다. webOS에 대한 좋은 인상이 남아 있기에 구입했는데, 우선 그리 가볍지 않고, 아이패드에 비해 엔터테이먼트에는 약한 것 같아서 캘린더, 메일, 사전 등 보조 수단으로 활용해보려고 생각 중이다.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을 모두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려고 한다.  . 디자인: 기존 Palm의 기기와 유사하게 유선형의 곡선을 가지고 있고, 아이폰 3Gs를 키워둔 느낌이다.  . 속도: 다들 그렇게 사용한다기에 1.5Ghz로 오버클록킹을 했는데도 상당히 느리다. 이거 뭔가 최적화가 덜 된 기기의 느낌이다. 보급기였던 Palm Pixi Plus에서...
Sep 1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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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이전
사실 monkeysee.org 도메인을 가지고 있고, 텀블러에서 사용하기 시작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기존에 사용 중이던 pragmatic.kr도 이곳으로 포워딩했다. 그 동안 어깨도 무겁고 바쁘기도 했지만 사실 블로그에 몇마디 하지도 못하고 지낼 정도로 바쁜건지 헷갈리기도 했고, 이제는 조금 여유가 생길 것 같아서 다시 (자주 쓰지는 않겠지만) 블로깅을 해보려고 도메인도 합치고, 텀블러 테마도 바꿔보고 분위기를 내봤다. 주 도메인으로 monkeysee.org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 생각해보면 나는 실용적(pragmatic)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다. 그 보다는 남의 (좋은) 습관을 보고(Monkey See), 흉내내는(Monkey Do) 데 더 익숙한 사람이기에 더 어울리는 도메인을 사용하려...
Sep 12th
March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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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사진 앨범(미투데이™ 친구 사진) v1.2.0
[2011/3/10] 미투 사진 앨범(미투데이™ 친구 사진) v1.2.0 미투 사진 앨범(미투데이™ 친구 사진)의 세 번째 릴리스인 v1.2.0의 변경사항입니다. .친구/유명인 검색 기능 추가  .즐겨찾기 기능 추가  .유명인 이름 표시  .애플리케이션 아이콘 변경(MinY님 감사합니다.) [[상세 설명]]  이번 업데이트는 그 동안 친구/유명인을 찾기 불편하고, 보고 싶은 사람만 보고 싶다는 찾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전에 계획된 업데이트는 다음 버전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친구/유명인 검색 기능]  친구 목록의 상단에 검색 창이 숨겨져 있습니다. 화면을 내리면 숨겨진 검색창이 나오고 친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친구 수가 100명이 넘는 분들의 경우 현재까지...
Mar 9th
Mar 1st
Febr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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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테스트라고?
최근에 몇몇 사람들과 테스트에 대해서 얘기한 기억이 떠올랐다. 아주 가끔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다. 다른 언어로 작성된 알고리듬을 포팅하는 것 같이, A라는 입력이 들어가면 항상 B라는 출력이 나오는 결과물에 대해서는 별 부담 없이(사실 테스트 코드를 관리해야 하는 부담감이 생기지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보폭을 짧게 가져갈 수 있으니 좋기는 한데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그런 알고리듬은 지난 수년간 변하지 않았고 대부분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다. 안전망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알고리듬을 작성하는 데 도움은 되지만 내가 겪는 변경에 대한 고통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리듬 정도는 쉽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다. 알고리듬에 대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다고 자랑할 것...
Feb 6th
Jan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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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th